정부가 규제를 하는 의도와 일다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가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 수도권 평균, 주요 광역시 평균 11월 실거래 가격이 하락을 보이고 있으며, 12월 주택 가격 상승률 통계 집계 이래 최대폭으로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한은 금리 인상으로 하방압력이 보이는 2022년 주택시장 동향 분석하겠습니다.
금리 인상에 따른 2022년 주택시장 동향 분석
정부의 발표에 상승 등에 따르면 다각적으로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노력하고 있으며, 가계부채 관리와 시중금리 상승등에 ㅇ힘입어 최근 주택시장은 빠르게 안정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의 지표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주택시장 동향분석, 가격지표(실거래가 지수)
요즘 많이들 느끼 시겠지만, 언론에서도 그렇고 일단 실거래가 매우 둔화된 모습입니다. 금리인상과 정치적인 이슈 등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 같은데요, 2021년 11월 아파트 매매 실거리 개지수는 코로나19 확산초 일시적 거래 위축 시기를 제외하면 2019년 4월 이후 전국과, 수도권, 서울이 동반 하락 전환 국면으로 들어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지수는 동일 단지 내에서 이루어진 시 거래 신고 사례를 평형과 층, 향 등 공동주택 특성이 유사한 거래별로 쌍을 맺어 직전 매매 가격 대비 현 거래 가격의 변동률을 산정하여 공개합니다.
(서울지역) 서울은 도심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실거래가가 떨어지는 가운데, 동북권의 하락이 크게 나타나고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동남권도 지수가 하락했다고 합니다. 즉 강남 4 구도 조금 하락 추세가 있어 보입니다.
(서울 외 지역) 경기도 및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등 주요 광역시에서도 실거래가 지수가 하락하며, 전국 지수 변동률은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고 합니다.
2. 주택시장 동향 분석, 가격지표(주택 가격동향조사)
한국 부동산원이 집계한 2021년 12월 주택 가격동향 조사에서도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은 전월 대비 0.47% 둔화되며 부동산원 통계 집계 이후 전월 대비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세 가격도 이사철 수요가 집중되어 연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 나타나는 12월임에도 불구하고 상승률이 10월 이후 2개월 연속 둔화되며 예년 평균 상승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3. 주택시장 동향 분석, 매수 매물 지표(매수심리)
사람들이 느끼기에도 이제는 고점이라고 느낀 것이 주요 원인으로 보이는데요, 고점 인신 확산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자 12월 아파트 매매와 전세 수급동향은 전국 수도권 서울 5대 광역시 모두 100 이하로 떨어지면서 수요자 우위 시장을 보이는 추세입니다. 또한 거래량을 보면 매수자와 매도자 간 거래희망 가격 차리오 매매거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주택시장 동향 분석, 향후 전망(정부 자료)
실거래가가 하락 전환되는 등 주태시장 안정세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여 중장기적으로 시장 하향 안정세는 확고화 될 전만으로 보입니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면서 미국 연준에서 금리 인상을 시사하며 우리나라 역시 금리 인상을 단행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국과 뉴질랜드 등 해외 주요국에서도 정책금리를 인상하는 중입니다. 금리가 인상되면 집값이 안정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10억이 오른 아파트가 과연 하방이라고 한들 10억만큼 떨어질까요? 2~3억 정도 떨어지면 많이 떨어졌다고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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